
넵튠은 최근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에 대해 "해당 주주는 회사의 경영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경영과는 무관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매도는 회사의 펀더멘털(실적, 신사업 등)과는 무관한, 개인 주주의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자금 확보 차원으로 파악된다.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비중이나 지배구조 측면에서 볼 때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으로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Demand Side Platform, 광고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4월 내에 넵튠 인도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우르르 수비대'와 '에르피스' 등 신작 모바일게임의 초기 흥행과 '기어트럭'의 견조한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이터널 리턴'의 유명 IP와의 컬래버 효과로 매출이 전 시즌 대비 45%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넵튠은 이러한 흥행세를 유지하기 위해 준비된 신작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크래프톤과의 협업을 통해 수익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