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7년 출범한 'SWC'는 매해 새로운 재미 요소를 더해 대회를 운영해왔다. 10주년을 맞이한 'SWC2026'은 기존의 승리 공식을 깨는 신규 룰 도입을 통해 경기 전략의 깊이를 더하고, 관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 운영 또한 효율적으로 압축된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기타 아시아 4개 조 체계에 맞춰 기존 이틀씩 진행되던 예선을 조별 1일 일정으로 조정한다. 더불어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영구 출전 정지까지 적용하는 강력한 무관용 원칙을 고수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SWC2026'은 오는 6월 초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8월 말 지역 예선의 막을 올린다. 참가자는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의 성적을 균형 있게 반영해 최정예 실력자로 선발된다. 지역컵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마지막 무대인 월드파이널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