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니케, 3.5주년 업데이트 통했다… 韓·日 매출 상위권 재진입

서삼광 기자

2026-04-24 12:41

(출처=모바일인덱스).
(출처=모바일인덱스).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핵심 시장인 한국과 일본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23일 적용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핵심 지표인 매출과 인기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준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8위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등극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다. 매출 순위 반영이 다른 플랫폼 특성상, 구글플레이 순위도 곧 최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 지표가 반영되는 인기 게임 순위가 4위까지 상승해 눈길을 끈다. 중장기 서비스 시점에 접어든 시점에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유입됐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출처=모바일인덱스).
(출처=모바일인덱스).
이번 3.5주년 업데이트는 '아이돌' 컨셉을 전면에 내세운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됐다. 신규 캐릭터(니케) '아니스: 스타'와 '네온: 비전 아이'가 전장에 합류했고, 무료로 획득 가능한 '에고비스타'도 추가됐다. 메인 시나리오 챕터 45~46이 공개되며 궤도 엘리베이터를 둘러싼 세계관의 핵심 갈등이 본격화됐다.

이와 함께 전개되는 스토리 이벤트 '스타 아니스(STAR ANIS)'는 풀 보이스로 몰입감을 더했으며, 아이돌 안무를 소재로 한 리듬 게임 '트레이싱 더 스타즈(TRACING THE STARS)'는 수준 높은 완성도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 게임의 강점으로 꼽히는 캐릭터의 매력과 스토리텔링을 반영한 캐릭터 출시와, 지속적인 미니 게임 추가로 전투 외에 즐길 거리를 늘리는 수평적 콘텐츠 확장 전략이 거둔 성과로 풀이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5주년 업데이트로 글로벌 단위의 경쟁이 심화된 서브컬처 시장에서 뿌리 내렸음을 증명했다. 이런 서브컬처 시장 안착 경험은 개발 중인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