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은 게임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발로란트 아마추어 이용자 생태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라이엇게임즈와 협력해 진행한 NVC(내셔날 발로란트 컵) 전국 토너먼트는 약 3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전국 각지의 이용자들을 매장으로 결집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 팀의 우승이 브랜드의 가치로, 마스터즈 우승 기념 이벤트의 기록적 성과

우승 기념 콜라보 메뉴의 판매량은 평시 대비 150% 이상 급증하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향을 이끌어냈다. 단순히 메뉴 판매 증진에 그치지 않고, '세계 챔피언 팀의 홈그라운드'라는 브랜드 자부심이 고객의 방문 유인으로 작용하며 전국 지점의 가동률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 이스포츠-PC방 선순환 구조 확립, '레드포스 왕조'를 향한 장기 비전

선수 이적이 빈번한 이스포츠 업계에서 이례적인 장기 계약을 진행한 것은 핵심 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팀의 장기 비전에 공감하는 선수들과 함께 '레드포스 왕조'라는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브랜드의 신뢰도 강화와, 매장 내 '발로란트' 종목의 부흥이 다시 팀의 팬덤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농심이스포츠 오지환 대표이사는 "팀의 글로벌한 성과가 트로피에 머물지 않고, 우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PC방 파트너들에게도 과실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뿐 아니라, PC방 현장과 팬들이 호흡할 수 있는 독창적인 이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은 향후 공격적인 지점 확대와 차별화된 이스포츠 콘텐츠 도입으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