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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해양 탐험 IP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서삼광 기자

2026-05-02 18:12

(제공=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신작 '서브노티카2'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방식으로 오는 15일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자회사 언노운월즈가 개발 중인 '서브노티카2'의 얼리 액세스 출시일을 5월 15일 0시로 확정하고,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서브노티카2'는 언노운월즈를 설립한 찰리 클리브랜드와 맥스 맥과이어가 제작에 참여한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지난 2018년 정식 버전이 출시된 '서브노티카'는 외계 행성과 바다를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해 탐험의 재미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4월 기준 시리즈 누적 판매량 약 185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브노티카2'는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 탐험과 서사를 담았으며,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그래픽의 해양 생태계를 구현했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코옵, Co-op) 모드를 도입해 이용자 간 협력 기반 생존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트레일러에는 이러한 신규 요소들이 반영됐다. 신규 수중 탑승물과 장비를 활용해 외계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거대 외계 생명체의 습격을 피해 긴박하게 탈출하는 장면이 강조됐다.
언노운월즈 테드 길 대표는 "마침내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서브노티카 2'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해 나가기를 개발진 모두가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이진형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보여준 깊이 있는 해양 생존 경험이 신작에서 협동 모드와 새로운 외계 행성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시리즈를 사랑해온 이용자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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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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