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샤 샤르마 대표는 6일(현지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 방향성과 맞지 않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내 코파일럿 기능은 점진적으로 종료되며, 콘솔용 코파일럿 개발 역시 순차적으로 중단된다.
조직 개편을 동반한 경영 효율화 작업도 본격화된다. 아샤 샤르마 대표는 엑스박스 브랜드 구축에 기여한 기존 리더들을 승진시키는 한편,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인재들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인적 쇄신과 기능 효율화의 균형이 엑스박스 비즈니스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인사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이용자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해당 발표가 담긴 게시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330만 회를 돌파하고 7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지지를 얻고 있다. 이용자들은 "아샤 대표가 엑스박스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 "생성 AI보다는 게임과 하드웨어에 집중해주길 바란다", "오랜만에 브랜드에 믿음을 주는 갖게하는 사람"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이번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