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 ‘2026 플레이엑스포’ 공동관 선보인다

김형근 기자

2026-05-12 19:03

플레이엑스포에서 아케이드게임 공동관이 운영된다(제공=한국아케이드산업협회).
플레이엑스포에서 아케이드게임 공동관이 운영된다(제공=한국아케이드산업협회).
(사)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가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소속 업체들이 참여한 공동관을 선보이기로 했다.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회장 윤대주, 이하 협회) 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해 ‘K-아케이드게임 파빌리온(K-ARCADE Pavilion)’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공동관은 아케이드 게임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아케이드 게임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가족형 여가 문화(FEC, Family Entertainment Center)로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 공간은 공동 아케이드 게임관(120 부스)과 점수보상형(리뎀션) 아케이드 게임관(30 부스)으로 구획되어 참관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로는 ㈜나이스엔투, ㈜대승인터컴, ㈜안다미로, ㈜연세어뮤즈먼트, 주식회사 영배, 주식회사 오락킹, ㈜유니아나, ㈜일성메탈프리, 주식회사 짱, ㈜코뮤즈, ㈜하업 등 국내 주요 아케이드 게임 기업 11개사가 참여하여 최신 게임기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점수보상형 아케이드 게임관’은‘Play! Win! Prize!’라는 슬로건 아래, 참관객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아 가는 직관적인 프로세스로 운영되어 아케이드 게임의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입증할 계획이다.
윤대주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은 단순히 전시 규모를 키우는 그것을 넘어,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기존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이번 공동관의 핵심은 점수보상형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에 있다. 이를 발판 삼아 아케이드 게임이 대한민국 게임 문화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재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행사 기간 중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전담 운영 인력을 배치하여 참관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