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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소통 행보… 부산 찍고 미국으로 향한다

서삼광 기자

2026-05-15 11:58

(출처='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출처='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검은사막'이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부산으로 향한다.

펄어비스는 오는 30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오프라인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in 부산'을 개최하고 이용자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9년 5월30일 직접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 개발과 서비스를 일원화해 이용자와 밀접하게 소통하겠다고 공약했다. 이후 매년 기념일에 맞춰 추억을 공유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런 행보는 지난해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상반기에는 '하이델 연회', 연말에는 '칼페온 연회'를 꾸준히 열며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유지해왔다. 지난 2024년에는 '검은사막' 10주년을 기념해 게임 속 하이델 도시의 실제 배경인 프랑스 베이냑 마을에서 하이델 연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형식과 장소에 변화를 주며 행사 규모를 키워왔다.

올해 상반기 하이델 연회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출처='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올해 상반기 하이델 연회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출처='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올해는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길드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길드 창설 1년 이상, 가문 명성 1만 이상, 누적 플레이 1만 시간 등 깊은 애정을 가진 모험가 100명이 참석한다.
현장에서는 길드원들이 함께하는 저녁 만찬과 마술사 최현우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길드 간 자존심을 건 대항전과 팀 기반 레크리에이션 등 협동의 재미를 강조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의 소통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장된다. 오는 7월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26 하이델 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로,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업데이트 계획 발표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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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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