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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교체부터 특화 월드까지…넷마블식 라이브 서비스 공식

이원희 기자

2026-05-15 15:18

엔진 교체부터 특화 월드까지…넷마블식 라이브 서비스 공식
넷마블이 라이브 서비스 MMORPG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단순 이벤트나 신규 캐릭터 추가 수준을 넘어 게임 엔진 교체, 신규 룰 기반 월드 도입, 성장 구조 및 편의성 개편 등 서비스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하며 이용자 경험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다. 서비스 8주년을 맞은 이 게임은 오는 5월 26일 언리얼 엔진4 기반 환경을 언리얼 엔진5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라이브 중인 모바일 MMORPG가 서비스 도중 엔진을 교체하는 사례는 업계에서도 드문 일로 평가된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엔진 교체를 통해 실시간 광원 효과, 고품질 환경 표현 등 한층 향상된 그래픽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몰입감과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신규 ‘장신 린족 체형’을 선보이고, 환상과 교란을 이용하는 신규 직업 ‘환술사’를 통해 기존 무공 중심의 전투 흐름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엔진 교체부터 특화 월드까지…넷마블식 라이브 서비스 공식
'레이븐2' 역시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오는 5월 27일 적용되는 ‘ZERO’ 업데이트는 기존 서버와 다른 규칙을 적용한 특화 월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신규 특화 월드 에서 처음부터 새롭게 성장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정규 월드와 차별화된 플레이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ZERO 업데이트를 기념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AI 번역 기능을 활용해 한국어·일본어·번체 중국어를 지원할 예정으로,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엔진 교체부터 특화 월드까지…넷마블식 라이브 서비스 공식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도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 ‘크라본’을 오픈하고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집중했다. 신규 서버는 패스 상품 중심으로 운영되며,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전설 탑승물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파티 던전 마일리지 상향, 무기 외형 교환 비용 완화, 성장 보상 확대 등 다양한 개선 사항도 함께 적용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일수록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콘텐츠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엔진 업그레이드, 플레이 구조 개편,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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