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잇 업'의 최신 버전 '피닉스2'가 2026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소개된다(출처=공식 영상 캡처).
안다미로는 자사의 대표 아케이드 리듬 게임 '펌프 잇 업(PUMP IT UP)' 시리즈의 신작 '펌프 잇 업 피닉스2('PUMP IT UP PHOENIX2)'를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펌프 잇 업 피닉스2'는 기존 '피닉스'의 핵심 게임성을 기반으로 최신 인기 K-팝 수록곡에 펌빌리티(Pumpbility) 랭크 시스템, 라이벌 시스템 등 신규 요소를 강화한 차기작으로,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기존 이용자들이 익숙하게 즐겨온 아케이드 리듬 액션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최신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K-팝 수록곡을 통해 보다 대중적인 음악 경험을 강화했으며, 이용자의 실력과 성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펌빌리티 랭크 시스템과 더불어 과거 시리즈에서 선보인 바 있는 라이벌 시스템을 개선된 형태로 재도입했다. 솔로 플레이에서도 지정한 라이벌의 정보를 2P 영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경쟁의 몰입감과 플레이의 지속성을 높인다.
또한 스팀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펌프 잇 업 라이즈' 보유 이용자를 위한 연동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라이즈'를 보유한 이용자는 '피닉스2' 아케이드 버전에서 '라이즈' 전용 채보 및 관련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케이드와 PC 플랫폼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선보여졌던 다양한 곡들과 만날 수 있다(제공=안다미로).
안다미로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신작 공개와 함께 행사장 메인 스테이지에서 '펌프 잇 업 도미니언: 2026 아시아-퍼시픽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국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 대회로, 24일 오전 10시20분 메인 스테이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지난 3월 출시된 스팀용 '펌프 잇 업 라이즈' 관련 전시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전용 컨트롤러도 선보여진다.
게임 화면 역시 익숙한 모습을 담고 있다(제공=안다미로).
안다미로의 관계자는 "'펌프 잇 업 피닉스2'는 기존 아케이드 팬들에게는 한층 확장된 콘텐츠 경험을, 새로운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신작"이라며 "'2026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신작 공개는 물론 국제 대회와 스팀판 연계 요소, 전용 컨트롤러 전시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펌프 잇 업'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