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리니지2M'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지난 2024년 10월 판호를 발급 받은지 약 20개월 만이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29일 MMORPG '리니지2M'을 중국 텐센트게임즈와 함께 오는 6월24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约)'으로,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며 서비스 일정 및 계획을 일부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서비스 역시 한국과 같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를 지원한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