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한하는 젠슨 황 CEO는 첫 행보로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T1 베이스 캠프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T1 멤버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알려졌다.
T1의 모기업인 SK텔레콤과 SK그룹과의 협력 관계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는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수급을 위해 국내 기업과 협업을 강화해왔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하며 소버린 AI 전략을 함께 추진하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젠슨 황 대표는 T1 베이스 캠프 방문 뒤,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과 저녁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