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신규 전투원 '테네브리아'가 찾아왔다.
스마일게이트는 18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제나'에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시즌3의 신규 스토리 '별이 빛나는 밤'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별이 빛나는 밤'은 은하계 재해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 번째 장이다. 세계관 내 최고 아이돌인 '테네브리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인공 일행과 나이트메어호가 또 다른 함선 에데니티호의 운명을 건 싸움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용자는 신규 스토리와 카오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특별 재화로 세이브 데이터 편집용 코어 아이템, 신호 증폭 앵커, 성장 재화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전투원 '테네브리아'와 파트너 '아리아'가 추가됐다. 테네브리아는 열정 속성의 사이오닉 클래스 전투원으로, 아군의 기본 공격 카드를 소멸시키는 대신 연쇄적으로 발동하는 '리듬' 키워드 카드를 활용해 강력한 피해를 주는 점이 특징이다. 함께 추가된 파트너 아리아는 사이오닉 클래스 전투원의 공격력과 치명 피해를 높여준다.
게임 내 음악 60여 곡을 로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주크박스'도 도입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념해 오는 7월29일까지 테네브리아와 아리아의 콘서트 무대를 컨셉트로 한 리듬 게임 방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실장은 "은하계 재해 시즌3의 마지막 스토리를 재미있게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초로 선보이는 주크박스 시스템과 리듬 게임 방식의 기념 이벤트 등 카제나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했다.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