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엔씨가 개발하는 자사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주요 서비스 국가 인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 콘텐츠인 신규 영웅 '엘리자베스'는 원작 만화에서 멜리오다스의 연인이자 트리스탄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여주인공 캐릭터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치유 능력을 살린 서포트형 영웅으로 구현됐으며, 마도서, 스태프, 완드를 무기로 사용하는 동시에 생명력 회복과 방어력 증가, 일반 공격 강화, 필살기 마력 소모 감소, 스킬 쿨타임 초기화 등 다양한 지원 능력을 갖췄다.
또한 신규 지역 '물보라 섬'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여름 시즌 스토리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이용자가 채집과 채광, 필드 몬스터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 이벤트는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매니의 수영복 코스튬과 별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TPS 방식의 신규 미니게임 '매직★팝'을 추가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채광 시스템을 펫 파견 방식으로 개편했다.
넷마블은 "출시 이후 100일 동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사랑해주신 전 세계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규 영웅과 스토리, 탐험 콘텐츠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