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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빛과 어둠' 업데이트…최고 레벨 100 확장

서삼광 기자

2026-06-26 14:38

(제공=넥슨).
(제공=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고 레벨 확장과 신규 던전 추가를 골자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두 번째 시즌 '빛과 어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 빛과 어둠'이 공개됐으며, 캐릭터 최고 레벨이 100레벨로 확장되어 성장의 폭이 넓어졌다.
새로운 사냥터와 던전도 대거 추가됐다. 필드 보스 '앙그르바한'이 등장하는 '창백한 산'을 비롯해 '룬다 던전'과 '피오드 던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는 7월 2일에는 3종의 보스를 차례로 상대하는 심해 던전 '룬다 어비스'가 업데이트되며, 7월 16일에는 강력한 패턴의 신규 레이드 '카브락'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캐릭터 육성을 돕는 새로운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번 시즌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한정 패시브 스킬 '밤의 흔적'과 서버 내 모든 캐릭터의 능력치 합산에 따라 생산 속도가 달라지는 서버 단위 성장 시스템 '소울스트림'을 통해 전략적인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넥슨은 시즌2 출시를 기념해 'D-DAY 쿠폰'으로 전원에게 가방 아이템을 지급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에린 버닝 챌린지'와 출석 이벤트 등을 통해 전설 무기 강화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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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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