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개발을 총괄해 온 옥성태 디렉터는 26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디렉터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히며 "새로운 역할에 전념하기 위해 던파모바일 디렉터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는 윤명진님께서 이끌어주실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IP를 총괄해 온 핵심 개발자다.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장기 흥행을 이끈 인물로, 현재는 네오플 대표를 맡으며 '던전앤파이터' IP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모바일던파개발본부장으로 프로젝트를 전반을 관리한 것을 넘어, 콘텐츠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발표에 따르면 윤 대표는 오는 7월11일 공식 라이브 방송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6'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향후 운영 방향과 개발 비전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새로운 총괄 디렉터 체제에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 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