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서비스 5주년을 맞았다. 북유럽 신화를 콘셉트로 한 신작에서 다양한 파생작을 아우르는 IP로 성장했다.
'오딘'은 2021년 출시 이후 신규 클래스와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서비스 경쟁력을 유지해왔으며, 5주년 업데이트에서도 신규 전직과 인터서버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지난 5년간의 '오딘' 서비스 기간 동안 이용자 요구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신규 클래스와 전직을 꾸준히 선보이며 전투 스타일을 다양화했고, 길드 중심 PvP와 협동 콘텐츠를 확대하며 성장과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여기에 정기적인 시스템 개선과 성장 지원 이벤트를 병행하며 장기 서비스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해 4주년 업데이트에서는 프리스트 신규 전직 클래스 '새크리파이스'와 길드 PvP 콘텐츠 '서버 침공',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를 선보였다. 오프라인 행사 '발할라 만찬'과 전국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는 '발할라 원정대'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하고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도 이어왔다.
(제공=카카오게임즈).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소서리스의 네 번째 전직 클래스 '알케미스트'를 추가한다.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전직으로, 시약봉과 시약병을 활용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앞세워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전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한다. 지난해 '서버 침공'에 이어 인터서버 기반 신규 콘텐츠 '월드 거점 점령전'을 추가해 서버 경계를 넘어선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제공한다. 신규 서버 '스카디'도 함께 오픈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특별 예능 콘텐츠 '오딘! 퀴즈 온 더 블록'과 이용자들의 5년간 플레이 기록을 돌아보는 '오딘 기록 현상소'를 운영한다.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골든블랑'과의 협업도 진행하며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오딘'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