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출시를 앞두고 한국을 찾은 '에이스 컴뱃8: 시브의 날개' 개발진이 전작 이상의 발전된 그래픽 속 화끈한 공중전을 약속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7일 서울 강남구의 빅플레이스에서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이하 에이스 컴뱃8) 미션 브리프' 행사를 개최했다.
패키지 및 에디션 별 특전이 소개됐다.
게임과 관련된 전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패키지의 화보집과 케이스, 스티커 등도 미리 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0월2일 출시되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최신 넘버링 작품을 팬들에 미리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코노 카즈토키 '에이스 컴뱃' 브랜드 디렉터와 시모모토 마나부 '에이스 컴뱃8' 프로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게임 특징 소개와 시연, 개발자 토크 시간 등이 마련됐다.
토크 시간에는 세계관 및 서사적 포인트를 비롯해 플레이 감각 및 난이도 변화, '편대 지시 시스템' 부활과 변화, '진화의 도달점'이라는 표현의 의미, 개발진이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과 기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토리부터 시스템까지 게임의 특징이 소개됐다.
독자 엔진 기반으로 비주얼과 플레이를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특수 무기 및 연쇄 파괴와 같은 시스템도 소개됐다.
코노 디렉터는 게임의 난이도를 묻는 질문에 "7편의 난이도를 바탕으로 4개의 난이도를 처음부터 제공,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실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답했으며, '진화의 도달점'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비주얼과 내러티브, 게임 시스템 등의 궁합이 30년 동안 만들어온 작품 중에 가장 좋았기 때문"이라 밝혔다.
시모모토 프로듀서도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마지막 3개의 미션이 굉장히 완성도가 높아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으며, 행사 막판 "게임 내에 '온라인 로비'가 있다"는 점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