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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폐막…아시아 '킹즈' 서버 2관왕

서삼광 기자

2026-06-30 12:45

(제공=위메이드).
(제공=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가 아시아 권역 '킹즈' 서버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위메이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상암 숲(SOOP) 콜로세움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이용자 간 대규모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으며, 서버 간 경쟁 콘텐츠인 '서버 대전'을 기반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서버 대전을 활용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아시아와 남미, 북미·유럽 등 글로벌 4개 서버가 참가했다. 서버별 대표 클랜 5개씩 총 20개 클랜이 맞붙었으며, 경기당 최대 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대규모 전장에서 승부를 펼쳤다.

(제공=위메이드).
(제공=위메이드).
이어 열린 레전드 매치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 서버인 '킹즈(Kings)'와 한국 대표 선수단이 대결했다. 레전드 매치는 참가 선수들의 캐릭터 능력치를 동일하게 맞춘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킹즈'가 승리하며 두 대회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대회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SOOP,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등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경기 영상 누적 조회수는 약 10만 회를 기록했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지난 2월 싱가포르서 열린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정례 e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회 영상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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