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시스템 '무혼'이다. 무혼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캐릭터 뒤에 무혼이 소환돼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한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신규 콘텐츠로, 캐릭터 성장의 새로운 요소로 활용된다.
직업 밸런스도 조정됐다. 도사의 '일진광뢰'와 승려의 '빙파폭설'은 도술 공격력이 상향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해 전투 효율이 개선됐다.
성장 콘텐츠도 확대됐다. 영혼의 동굴, 부패한 도성, 행주산성, 전리품 매립지 등 특수지역에 신규 수집 리스트가 추가돼 공격력과 방어력, 대미지 증가·감소, 체력, 도력 등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이즈하라와 후쿠오카 유물의 창고 보관 및 거래소 판매가 가능해졌으며, 최근 추가된 낚시 콘텐츠도 대폭 개선됐다. PC 단축키 지원과 자동 장비 교체, 수집 가능한 물고기 알림, 낚시터 잔여 시간 표시, 상인 위치 조정, 낚시 상자 가격 인하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성장 콘텐츠인 무혼을 중심으로 전투의 재미를 높이고 유저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업 밸런스 개선과 신규 성장 시스템, 편의성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