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은 오는 9월부터 기존 1개 스튜디오로 운영하던 광학식 모션 캡처 스튜디오 대관 프로그램을 서울·경기·인천 등 총 4개 스튜디오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트리머들은 활동 지역과 일정에 맞춰 원하는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촬영 지원도 강화한다. 숲은 광학식 모션 캡처 슈트와 촬영 장비를 제공하고 전문 오퍼레이터를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촬영 원본 데이터도 제공해 스트리머들이 후속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션 캡처 스튜디오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콘텐츠 기획서를 제출하면 내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다음 달 진행 예정인 콘텐츠이며, VRM·FBX 등 3D 휴머노이드(Humanoid) 포맷 아바타를 보유한 스트리머라면 신청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