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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OBT 돌입…'PAX'서 글로벌 공략

서삼광 기자

2026-08-05 14:24

(제공=조이시티).
(제공=조이시티).
조이시티가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와 북미 최대 게임쇼 '팍스 웨스트(PAX West) 2026' 참가를 연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2'의 프라임 오픈 베타 테스트를 한국 시간 기준 오는 9월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최종 테스트 성격으로 진행된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서버 안정성과 게임 밸런스, 매치메이킹 등 서비스 전반의 완성도를 검증할 예정이다. 테스트는 스팀(Steam)을 비롯한 PC 플랫폼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엑스박스(Xbox) 등 콘솔 플랫폼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조이시티는 테스트 기간 동안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 2026'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OBT와 연계해 플랫폼별 플레이 경험과 네트워크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개발하는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빠른 템포와 조작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 구분 없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게임은 올해 초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경기 템포와 조작감, 패스와 슈팅 시스템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진은 당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버 안정성을 개선하고 캐릭터 밸런스와 UI·UX를 보완하는 등 완성도 향상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OBT에서는 이 같은 개선 사항을 최종 검증하고, 접수된 피드백을 정식 출시 전까지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명수 총괄 PD는 "이번 크로스플레이 최종 점검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팍스 웨스트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프리스타일 풋볼2'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겠다"며 "OBT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이용자 의견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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