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오토배틀러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축제 '와일드 팬페스트'의 막을 올렸다.
라이엇게임즈는 7일부터 현대백화점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과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와일드 팬페스트'를 순차 개최한다. 세트 18 '신비의 숲'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세트 체험을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인플루언서 이벤트, 아티스트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은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팬아트 갤러리와 아티스트 앨리, 라이엇 스토어, 리프트바운드 전시존 등으로 꾸며졌다. 미션 수행을 통한 스탬프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보상도 준비돼 방문객들이 TFT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라이엇게임즈).
TFT는 2019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플레이어 3억 명을 기록하며 대표 오토배틀러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바일 이용자가 전체 플레이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트 13 '아케인의 세계로'와 세트 15 'K.O. 콜로세움'이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서비스 7주년을 맞는 올해는 세트 18 '신비의 숲'과 함께 언리얼 엔진 전환과 전용 PC 클라이언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TFT e스포츠도 함께 조명한다. 8일 열리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에는 한국의 박찬서와 김주한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인플루언서 이벤트 매치와 비트펠라하우스, QWER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