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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모바일', 신규 시즌 '마계' 업데이트…최고 레벨 90 확장

서삼광 기자

2026-08-13 17:54

(제공=넥슨).
(제공=넥슨).
넥슨이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신규 시즌을 시작하고 최고 레벨을 90으로 확장했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신규 시즌 '마계'와 최고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 최고 레벨이 기존 85레벨에서 90레벨로 확장됐다. 차원 재해에 휘말려 점술가 '아이리스'와 함께 '마계'로 떨어진 모험가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됐으며, 신규 지역 '메트로센터'와 5종의 파밍 던전이 추가됐다.

파밍 던전은 항마력에 따라 4단계 난이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 '마경'에서는 '해금도'를 사용해 피로도 차감이나 입장 횟수 제한 없이 던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재화 '골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골드 코인은 경매장에서 거래할 수 있고 80레벨 장비 강화 비용을 할인받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마경에서 입장 재료 '비스무트 혜성'을 모으면 숨겨진 던전 '아스트랄 리프트'에도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최고 아이템 등급인 '레거시 익시드' 장비 제작 재료와 '무기 아바타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80·85레벨 무기와 장비도 추가됐다. 동일 세트의 방어구와 액세서리, 특수장비를 조합하는 '5.3.3세트'와 11개 장비로 구성된 '11세트', 익시드 등급 재료로 제작하는 '85레벨 레거시 익시드' 장비 등 다양한 장비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

장비 관리 시스템도 개편했다. 기존 강화·연마·마법부여로 나뉘었던 시스템을 '인챈트 슬롯'으로 통합했으며, 장비의 특성 옵션을 다른 장비로 옮길 수 있는 이관 기능을 추가했다.

최상위 이용자 대상 콘텐츠인 '증명의 전장 시즌2'도 시작됐다. 최소 입장 항마력 15만을 충족한 캐릭터로 주간 최대 3개 모험단 캐릭터까지 도전할 수 있으며, 10단계부터 랭킹 경쟁이 진행된다. 단계에 따라 85레벨 익시드 장비 항아리와 신규 80레벨 에픽 장비 등이 포함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0일에는 신규 정예 던전 '달빛의 정원'이 추가된다. '침식의 시로코' 이후 이야기를 다루며 '메트로센터 마을'이 함께 개방된다. 90레벨 및 최소 항마력 17만을 충족한 이용자는 노말, 익스퍼트, 마스터 등 3개 난이도에서 최대 3인으로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달빛을 걷는 자 - 야신'과의 전투가 2단계로 진행되며 난이도에 따라 장비와 골드 코인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넥슨은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17일까지 '레:벨업으로 시작하는 마계 생활' 이벤트를 통해 86~89레벨 달성에 따라 '왜곡된 프리즘'을 지급하며 90레벨 달성 시 전용 칭호가 포함된 '90레벨 달성 선물 상자'를 제공한다.

'마계인이 되고 싶어' 이벤트에서는 '메트로센터 던전 20회 완료하기' 등 캐릭터별 미션을 달성하면 '해금도'와 '마계산 피로도 30 회복의 비약'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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