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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TGS2026' 참가…'미래시'·'데드 어카운트' 출품

서삼광 기자

2026-08-13 17:54

(제공=스마일게이트).
(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 게임쇼'에 2년 연속 참가해 신작 2종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출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타이틀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시될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수집형 RPG다. 아트 디렉터로 김형섭(혈라)이 참여했다. 지난해 '도쿄 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AGF'와 '애니메 엑스포 2026' 등에 참가하며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도쿄 게임쇼'에서는 지난해 첫 공개 이후 개발이 진행된 '미래시'의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은 2023년부터 연재된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동명 만화를 기반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결합했으며,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동료들과 함께 죽은 자의 SNS 계정에서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모바일과 스토브 PC의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도쿄 게임쇼를 통해 게임을 처음 공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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