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류회는 지난 4월 충청권과 5월 대구·경북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지역 현장 소통 활동으로, 조영기 협회장과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원장, 최훈 ICT융합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게임기업에서는 알토이게임즈 소윤일 대표, 펀웨이브 송현우 대표, 토리에듀핀 김도형 대표, 더가람 김성주 이사, 에픽스 양홍민 대표, 툰드라스튜디오 홍성영 책임, 단아스피치랩 김민영 대표, 브알라스튜디오 오원석 대표, 마이오소티스 김명준 대표 등이 자리했다.
특히 게임기업들은 초기 게임사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 멘토링과 해외 시장 검증·현지화, 퍼블리셔·투자사 연계 등 개발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영기 협회장은 "교류회를 통해 지역 게임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협력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