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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 10회차 맞아 토론토·함부르크로 개최지 확대

서삼광 기자

2026-09-08 12:13

(제공=컴투스).
(제공=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10회차를 맞아 캐나다 토론토와 독일 함부르크 등 새로운 지역에서 본선 경기를 개최한다. 오는 9월 중국 선발전 본선을 시작으로 각 지역 컵을 거쳐 11월 서울에서 월드 파이널을 진행한다.

컴투스는 8일 10회차를 맞은 'SWC'가 새로운 거점을 무대에서 본선 시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메리카 컵은 미국을 넘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며,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다. 중국 지역 선발전 본선은 시안에서 진행한다. 아시아퍼시픽 컵은 기존과 같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SWC'는 2017년 서울, 로스앤젤레스, 파리, 도쿄, 방콕 등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지에서 본선 경기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중국 항저우 등에서 경기를 개최하며 오프라인 대회 지역을 확대했다.

올해 본선 일정은 9월12일 중국 선발전 본선으로 시작한다. 이어 9월26일 유럽 컵, 10월 11일 아메리카 컵, 10월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이 열린다. 각 지역 대회를 통해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린다.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14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각 지역 컵을 통과한 선수들이 열 번째 'SWC' 챔피언 타이틀을 둔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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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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