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간 넥슨뮤지엄 2층에서는 '인벤토리'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뮤지엄 미션: 세이브 더 게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게임 패키지를 둘러보고, 스티커 워크시트를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함께 공략하고 경험을 나누던 시절을 떠올리며, 동반 관람객과 각자의 게임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넥슨뮤지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로 다른 세대가 즐긴 게임의 기억을 나누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매개로 관람객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뮤지엄은 지난 5월 리뉴얼 이후 관람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실제 플레이 기록이 전시 콘텐츠로 구현돼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바람의나라'·'메이플스토리'·'마비노기'·'던전앤파이터' 등 대표 IP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요소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