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3편의 비평문이 접수됐다. 지난해 제4회 공모전의 77편보다 46편 늘어난 규모다. 연령과 자격 제한 없이 디지털 게임에 대한 자유로운 비평을 주제로 진행됐다.
당선작 3편은 오는 10일 발행되는 GG 32호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 특집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 당선작들은 게임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서사에 대한 담론을 한층 확장하는 데 깊은 영감을 주는 훌륭한 작품들"이라며 "게임이 더욱 다채로운 다양성과 긍정적인 사회적 효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게임문화 비평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건강한 비평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