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여왕 안수레크와 수하들까지 총 8명의 우두머리를 상대로 하는 새로운 공격대 '네룹아르 궁전(Nerub-ar Palace)'이 추가됐다. 신규 공격대는 일반과 영웅, 그리고 공격대 찾기 첫 번째 지구로 개방된다.
메아리의 도시 아라카라 / 실타래의 도시 / 새벽인도자호 / 바위금고 / 티르너 사이드의 안개(어둠땅) / 죽음의 상흔(어둠땅) / 보랄러스 공성전(격전의 아제로스) / 그림 바톨(대격변) 등 신규 던전들을 신화 0 난이도로 진행할 수 있다.
이어 9월19일에는 네룹아르 궁전 공격대의 신화 난이도 및 공격대 찾기 두 번째 지구가 개방되며, 공격대에서 펼쳐 지는 스토리라인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이야기 모드(Story Mode)' 및 신화+ 던전(2레벨 이상)도 경험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