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D 애니메이션 PV 티저 '당신이라면, 바꿀 수 있을까요?'는 '엔데', '이츠카', '티에리아' 등 세 명의 주요 캐릭터들이 치열하게 전투를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세 캐릭터는 반복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적인 미래를 위해 싸우며 미래시만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전했다.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을 개발한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으로 오는 2026년 PC 온라인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등 다수의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했던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개발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미래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