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0.7%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6%, 6.1% 늘어난 수치다. 전분기대비 각각 9%, 3.9%, 13.2% 증가했다.
특히, 지난 8월 도쿄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2',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등 게임사와 협업한 대형 e스포츠 리그 제작을 통한 콘텐츠형 광고 매출 성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숲은 지난 3분기 플랫폼 생태계 강화에 주력하며 스트리머, 이용자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내외 주요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IP 기반 e스포츠 대회를 새롭게 선보이고, 'ASL', '멸망전'과 같은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