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가 1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지스타 2025는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조영기)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로 열린다.
지스타 2025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크래프톤 이진영 부사장, 넷마블 김병규 대표, 벡스코 손수득 시장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가 1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지스타 2025는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조영기)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로 열린다.
지스타 2025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진영 크래프톤 부사장, 김병규 넷마블 대표, 손수득 벡스코 사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조영기 지스타 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이 엔씨소프트 부스 앞에서 "엔씨소프트 파이팅"을 외쳤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