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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벤큐코리아, 디지털 콘텐츠 및 공간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김형근 기자

2026-01-19 18:45

(제공=셀빅).
(제공=셀빅).
인공지능(AI) 융합 콘텐츠 및 디지털 공간 혁신 기업 셀빅(대표 이상노)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기업 벤큐(BenQ)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셀빅이 보유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기술과 벤큐의 고성능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솔루션을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 공간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키즈 콘텐츠, 에듀테크, AI 기반 에듀테인먼트 등 공간 사업 전반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국내 시장에서의 공동 PoC(개념검증) 프로젝트를 통해 최적화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패키지를 구축하고, 이를 셀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벤큐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셀빅의 창의적인 콘텐츠 역량이 결합됨에 따라, K-디지털 콘텐츠의 해외 시장 수출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빅 이상노 대표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리더인 벤큐와의 협력은 셀빅의 콘텐츠가 단순한 영상을 넘어 완성도 높은 '공간 경험'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셀빅의 강점인 AI 및 인터랙티브 기술을 벤큐의 혁신적인 솔루션에 실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증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도 "셀빅이 보유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공간 기획력에 벤큐의 올인원 디스플레이 기술이 더해져 최상의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협력이 교육과 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표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화답했다.
셀빅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인 ‘키즐(Keezle)’ 등 교육용 콘텐츠와 신규 개발 중인 ‘시니어 비즈니스’ 솔루션에 벤큐의 고해상도 프로젝터 및 전자칠판 시스템을 표준화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인터랙티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셀빅은 AI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하여 교육, 전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혁신적인 공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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