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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8인치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 출시

서삼광 기자

2026-03-12 15:26

(제공=한국레노버).
(제공=한국레노버).
한국레노버는 게이밍에 특화된 8인치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를 오는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전탭 Y700 시리즈는 작은 사이즈와 높은 성능으로 게이머들에게 인지도를 높인 태블릿이다. 신형인 5세대 제품은 성능, 디스플레이, 발열 제어, AI 기능 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따.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했고,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전 기종 대비 약 70% 커진 대형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9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사용 연속성도 확보했다.
디스플레이는 8.8인치 3K(3040×1904) 퓨어사이트(PureSight) 패널을 적용했다. 최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98% DCI-P3 색역, 600 니트 밝기(HBM 모드 시 최대 750니트)로 사용할 수 있다. 터치 해상도와 터치 포인트도 늘어 조작성도 높아졌다.

5세대 모델에는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게임 중 전략을 즉시 검색하거나 번역할 수 있다. 이밖에 해상도·주사율·밝기 등 주요 설정을 손쉽게 조정하는 '리전 스페이스(Legion Space)', 성능·밸런스·에너지 절약 모드를 선택하는 '게임 어시스턴트(Game Assistant)' 등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한국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한글롬을 기본 탑재했으며, 1년간 우발적 손상 보장(ADP) 및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리전탭 Y700 5세대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캐주얼 게임부터 고사양 모바일 게임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과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결합해 한층 진화한 게임 환경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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