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전탭 Y700 시리즈는 작은 사이즈와 높은 성능으로 게이머들에게 인지도를 높인 태블릿이다. 신형인 5세대 제품은 성능, 디스플레이, 발열 제어, AI 기능 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따.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했고,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전 기종 대비 약 70% 커진 대형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9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사용 연속성도 확보했다.
5세대 모델에는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게임 중 전략을 즉시 검색하거나 번역할 수 있다. 이밖에 해상도·주사율·밝기 등 주요 설정을 손쉽게 조정하는 '리전 스페이스(Legion Space)', 성능·밸런스·에너지 절약 모드를 선택하는 '게임 어시스턴트(Game Assistant)' 등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한국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한글롬을 기본 탑재했으며, 1년간 우발적 손상 보장(ADP) 및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