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마도 지역에 신규 고레벨 사냥터 ‘파괴된 유향소’가 추가됐다. 해당 사냥터에는 770레벨 몬스터 ‘적귀단 정예 검수’가 등장하며, 신규 사냥 도감 아이템 ‘군문 패찰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도성 점령전도 한층 전략적으로 개편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특수 NPC ‘도성 경비병’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성문과 특수 NPC, 호위무사, 수호탑 처치 시 점수를 획득하는 규칙이 도입됐다.
또한 100점 이상을 획득한 문파에만 참여 보상이 지급되도록 변경돼, 보다 적극적인 전투 참여와 문파 단위의 전략 경쟁이 요구된다.

또한 보스 던전 입장 시 15초간 철벽진 효과가 부여되도록 조정돼, 입장 직후 안정적인 전투 준비가 가능해졌다. 이밖에 캐릭터 생성 시 인증 번호 확인 기능이 삭제됐으며, 전설 및 신화 등급 전용 뽑기 연출이 추가돼 획득 순간의 체감도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여러 오류 수정도 진행됐다. 거래소 일괄 재등록은 여러 건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수정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신화 승급 화면에서 우측 상단 각성 포인트 수치가 갱신되지 않던 오류가 수정됐다. 또한 십이지패 등급 필터 적용 오류도 함께 개선돼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상위 사냥터 확장과 점령전 규칙 개편을 통해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최상위 협객들을 위한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