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는 23일 경기도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에서 김택진 대표는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의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과 창의성에 대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택진 대표는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라며 "여러분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