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문을 연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개관 이후 1년 여간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즐거움을 전파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넷마블은 이번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전 세대가 공유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특히 이번 전시의 마스코트인 '호랑이' 이름을 짓는 공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는 "이번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게임 자료의 역사적 가치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 게임을 주제로 한 의미있는 전시를 통해 박물관 건립 취지에 부합하는 고유의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