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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정식 등록

서삼광 기자

2026-04-27 14:37

(제공=넷마블문화재단).
(제공=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이 국내 게임박물관 중 최초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개관 이후 1년 여간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즐거움을 전파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넷마블은 이번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전 세대가 공유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관람객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선사하는 '공감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이에 맞춰 지난 3월 리뉴얼한 기획전시 'Play 조선: 한 수(手), 판을 넘다'는 조선시대의 놀이 문화와 오늘날 게임의 본질적 의미를 고찰한다. 특별 제작된 스탬프 체험, 현대적 보드 게임으로 재해석한 '승경도' 플레이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게임의 역사와 재미를 다각도로 발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이번 전시의 마스코트인 '호랑이' 이름을 짓는 공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는 "이번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게임 자료의 역사적 가치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 게임을 주제로 한 의미있는 전시를 통해 박물관 건립 취지에 부합하는 고유의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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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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