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모바일게임협회, 창조공작소와 함께 중소기업 사운드에셋 지원

서삼광 기자

2026-04-29 17:05

(제공=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제공=한국모바일게임협회).
게임 에셋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창조공작소가 손을 잡았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창조공작소(대표 신소헌)은 '게임사운드AI(Gamesound.ai)' 플랫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조공작소는 1997년 설립 이후 게임 음악, 효과음, 더빙,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 사운드 제작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게임 사운드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 게임 개발사들과 협업한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사운드 제작 플랫폼 '게임사운드AI(Gamesound.ai)'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배경음악(BGM), 효과음(SFX), 보이스 등 사운드 에셋을 제작·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운드 라이브러리 검색, AI 음성, 음악, 효과음 생성 기능과 웹 기반 DAW 편집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사운드AI 플랫폼이 중소 인디 개발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협회 회원사 대상 플랫폼 이용료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사용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고품질 AI 게임사운드 제작 및 기술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창조공작소 신소헌 대표는 "게임 개발 과정에서 사운드는 몰입감과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중소·인디 개발사에게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큰 영역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개발사들이 게임사운드AI를 활용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고품질 사운드를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창조공작소는 그동안 쌓아온 게임 사운드 제작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 게임 개발 생태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성익 회장은 "게임 사운드는 게임 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비용 등의 이슈로 중소 및 인디 개발사들이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사운드AI 플랫폼이 대한민국 중소 게임산업 발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창조공작소와 협업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