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던전앤파이터, 제국기사·여 인파이터 앞세워 여름 업데이트 시동

김형근 기자

2026-05-20 20:13

'던전앤파이터' 특별 방송이 진행됐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던전앤파이터' 특별 방송이 진행됐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던전앤파이터'가 신규 직업 및 신규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여름 시즌을 선사한다.

넥슨은 20일 오후, 자사 액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특별 방송 ‘디-노트 라이브(D-Note Live)’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규 전직 ‘브레이커’와 ‘여 인파이터’를 비롯해 신규 난이도 콘텐츠, 편의성 개선, 보상 체계 개편 등이 함께 소개됐다.
먼저 오는 6월4일 ‘아포칼립스: 안티엔바이’의 신규 난이도 ‘필사의 저지’가 업데이트된다. 이번 난이도와 관련해서는 "도전 요소를 원하는 이용자와 높은 난이도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 사이의 균형점을 목표로 설계했다"라고 밝혔으며, 권장 명성은 11만 2천 수준이다.

'아포칼립스: 안티엔바이' 신규 난이도 '필사의 저지'가 선보여진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아포칼립스: 안티엔바이' 신규 난이도 '필사의 저지'가 선보여진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또한 특정 조건 달성 시 보스 ‘로페즈’와 즉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전투 도중 지형이 붕괴되는 연출 등 새로운 기믹이 적용된다. 이 외에에도 업데이트 이후 6주 동안 명예 오라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퀘스트도 진행된다.

보상 체계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신규 재화 ‘광휘의 잔영’을 통해 태초 서약, 태초 소울, 에픽 소울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캐릭터 이용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탐사형 콘텐츠 ‘광휘의 행로’도 추가된다. 해당 콘텐츠는 NPC 탐사를 통해 일정 시간 이후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1일 라이브 서버에 적용된다.
다캐릭터 이용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탐사형 콘텐츠 ‘광휘의 행로’도 추가된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다캐릭터 이용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탐사형 콘텐츠 ‘광휘의 행로’도 추가된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의 첫 전직과 여성 프리스트의 새로운 전직 '인파이터'도 공개됐다.

제국기사의 첫 번째 전직 ‘브레이커’는 전용 무기 ‘앵커’를 사용하는 물리 퍼센트 대미지 딜러다. 넓은 범위 공격과 빠른 접근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체인 연계와 생존형 스킬을 조합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여 인파이터'는 ‘텐션’ 시스템을 활용한 빠른 연계와 폭발적인 공격성을 기반으로 한 근접 전투 캐릭터다. 일반 스킬과 강력한 ‘어그레시브 스킬’을 연계해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공격을 이어갈 수 있으며, 전용 이동기 ‘위빙’을 활용한 기동성도 갖췄다.
'브레이커'와 '여 인파이터'가 소개됐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브레이커'와 '여 인파이터'가 소개됐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성 개선 사항도 발표됐다. 장비 점수 및 버프 점수 표기를 콘텐츠 현황과 파티 UI 등에 확대 적용하고, 그래픽 업스케일링 옵션 ‘선명하게 보기’를 추가한다. 이 밖에도 각성기 컷신 설정 세분화, 무기고 등록 단축키 추가, 장비 조율 연출 시간 단축, 아바타 프리셋 필터 기능 등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박종민 디렉터는 방송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피드백을 면밀히 살펴보고 더 개선된 모습으로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플레이엑스포 부스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플레이엑스포 부스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출처=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