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지난 2025년 9월 정식 출시 이후 2주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했으며,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디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하며 탄탄한 게임성을 입증했으며, 이용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6월에는 세계적인 e스포츠 명문 구단 T1과 협업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T1 소속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아시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초특급 KOL(Key Opinion Leader)인 'Xccurate', 'Adeline'과 손을 잡았다. 더불어 아시아 대표 크리에이터인 'DeanKT'도 이번 협업에 함께했다.
지난 6월10일 'DeanKT'의 단독 방송을 시작으로, 6월13일에는 3인 협동 플레이 방송을 진행한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 특유의 기억 편집 시스템과 화려한 액션 등으로 인기를 검증한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팬덤과 아시아 게이머들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겠다는 포석이다.
앞서 이 게임은 올해 4월 진행된 글로벌 팬아트 공모전 'Your Imagination Becomes a Dream'의 이모티콘 부문 수상작을 인게임 감정표현 아이템으로 실제 구현하는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한 팬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 '꿈은 더 깊어진다(Dreams Grow Darker)'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기억·정수·기념품과 T1 한정 감정표현 아이템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의 여행자 숙련도 시스템이 '별의 길' 시스템으로 대폭 확장된 두 번째 여름 업데이트 '별 없는 길(The Starless Path)'도 예정돼 있다
상시 업데이트를 통해 '보스 시스템', '신규 최종 보스', 그리고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새로운 엔딩'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로그라이트 장르 본연의 매력인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 PC 게임이다. 여행자 캐릭터 8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자 숙련도 시스템'과 전략적인 빌드업을 지원하는 '별자리 시스템'이 특징이며, 이용자는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150종 이상의 '기억(Memories)'과 '정수(Essences)' 아이템을 조합해 매번 새로운 빌드를 만들며 깊이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싱글플레이 및 최대 4명 협동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