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빅이 스마일스퀘어와 스크린 파크골프 관련 MOU를 체결했다(제공=셀빅). 융합콘텐츠 기업 셀빅은 스마일스퀘어와 스크린 파크골프 플랫폼 '마이파크(MyPark)' 사업 확대와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하고 있는 파크골프 시장에 대응하고 청소년·교육시장과 공공시장 진출 가능성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마이파크' 사업 확대를 비롯해 공동사업 추진, 청소년 파크골프 사업 협력, 공공시장 진출, 공동 마케팅 및 체험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일스퀘어는 플랫폼 운영과 시스템 공급,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셀빅은 사업 개발과 공공시장 개척, 협회 연계,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협력을 맡는다.
셀빅 이상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판매 협력을 넘어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스마일스퀘어 김인수 대표도 "'마이파크'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고객층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셀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