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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신규 캐릭터 PV로 게임 속 이야기 꺼내

김형근 기자

2026-06-24 18:29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출처=유튜브 캡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신규 영상이 공개됐다(출처=유튜브 캡처).
엔씨(NC)가 디나미스 원이 제작하는 서브컬처 신작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의 캐릭터 소개 영상(Promotion Video, PV) '도시, 별, 그리고 마법-' 편을 새롭게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영상은 게임 속 세계관과 주요 인물들의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영상 시리즈의 최신편이다. 이번 영상에는 주요 캐릭터 3명의 대사와 정보, 개발 중인 게임 화면, 그리고 세계관 설정을 보다 깊게 보여준다.
마법사가 된지 얼마 안된 중학생 캐릭터 타나카 에린(출처=유튜브 캡처).
마법사가 된지 얼마 안된 중학생 캐릭터 타나카 에린(출처=유튜브 캡처).
전투 속 영지선언 개념도 다시 한 번 등장했다(출처=유튜브 캡처).
전투 속 영지선언 개념도 다시 한 번 등장했다(출처=유튜브 캡처).
먼저 등장하는 '타나카 에린(田中えりん)'은 핑크색 양갈래 머리를 한 학생 마법사다. 마법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마법 세계의 상식을 잘 모른다는 설정이며, 주변 사람들과 어머니에게 정체를 숨겨야 하는 상황에 번거로움을 느낀다는 대사가 등장한다. 전투 화면에서는 분홍빛 검기와 별 모양 이펙트를 활용한 근접 마법 공격을 선보인다.

백발에 베레모를 쓴 '미즈에 아오나(三声瑠奈)'는 "마법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진지한 태도를 강조하고, 이용자 캐릭터인 주임을 향해 "마법의 끝에 있는 것이 아름답게 빛날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라는 경고성 대사를 건넨다. 이 캐릭터는 얼음 결정을 생성하는 빙결 마법을 다루며, 지팡이 형태의 무기를 겨누어 얼음 충격파를 발사하는 연출이 특징이다.

갈색 묶음 머리에 교복 스타일 복장을 입은 '아키나(秋名)'는 '아키나 괴담 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언제든 의뢰를 받겠다는 대사를 전한다. "나의 이름으로 영지를 선언한다"는 대사와 함께 주황색 빛과 화염 이펙트가 돋보이는 마법을 사용하며, 공중 폭발을 일으키거나 지면에 거대한 불기둥을 소환해 적을 공격한다.
전투에서는 캐릭터의 개성적인 스킬로 적들을 공격한다(출처=유튜브 캡처).
전투에서는 캐릭터의 개성적인 스킬로 적들을 공격한다(출처=유튜브 캡처).
등급에 따라 활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 카드도 등장했다(출처=유튜브 캡처).
등급에 따라 활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 카드도 등장했다(출처=유튜브 캡처).
세 캐릭터 외에도 영상 막바지에는 기모노 의상에 헤드폰을 착용한 단발머리의 캐릭터가 등장해 "도쿄의 마법은 화려하군요"라는 대사를 남겨 그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도쿄 타워가 보이는 사무실 공간,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을 하는 등 캐릭터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구현됐으며,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메일이나 메시지를 확인하고 유저가 직접 회신 등의 선택지를 고르는 게임 내 시스템 역시 포함됐다.

이 외에도 3D 카툰 렌더링 기반의 전투 화면에서는 스킬 연출, 콤보(Combo) 시스템, 캐릭터 교체 및 연계 플레이가 확인됐으며, 게임 플레이 중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카드에 등급이 매겨져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도 모습을 드러냈다(출처=유튜브 캡처).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도 모습을 드러냈다(출처=유튜브 캡처).
다양한 활동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냈다(출처=유튜브 캡처).
다양한 활동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냈다(출처=유튜브 캡처).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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