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0일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최상위 유니온 등급 '얼티밋 유니온'을 추가하는 등 유니온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유니온 챔피언 콘텐츠에는 신규 'SS' 등급이 추가됐다. 보스 '듄켈'이 등장하는 고난도 평가전을 통해 달성할 수 있으며, 완료 시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지닌 챔피언 휘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유니온 챔피언 슬롯도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5차 스킬 성장 시스템 'V매트릭스'도 개편했다. 코어 젬스톤을 사용하면 'V포인트'가 즉시 적립되고, 이를 코어 개방과 강화 등에 통합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강화 코어와 특수 코어 시스템도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새롭게 손봤다.
넥슨은 오는 8월 12일까지 유니온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슈피겔라의 황금 딸기 농장'에서는 최대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으며, 접속하지 않은 캐릭터에도 경험치가 지급된다. '유니온 미션 포인트 랠리'에서는 '유니온 챔피언 의자'와 '코어 젬스톤' 등을 제공하고, '유니온 가드닝'에서는 등록한 캐릭터에게 경험치를 지급해 유니온 육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