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푼랩스(대표 최혁재)는 10일 자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통해 AI 기반 숏드라마 제작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베타 버전에서는 영상 생성, 이미지 생성, 캐릭터 생성·관리, 커뮤니티 등 4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영상 생성은 90여 종의 연출 효과와 사운드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을 지원하며, 이미지 생성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다양한 장면을 제작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관리 기능은 시리즈 제작에 필요한 캐릭터 외형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푼랩스는 우선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개한 뒤 크리에이터와 기업 고객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시리즈 연속 제작, IP별 인물·의상·장소 통합 관리, 비글루 플랫폼 직접 배포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