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12일 '검은사막'에 '에다니아 파트2'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에다니아 지역을 확장한 콘텐츠로, 아그리스와 마크타난, 엘리언 등 '검은사막' 세계관 속 신들이 존재하는 '내부'를 무대로 한다.
이 중 '심판의 천칭'은 3인 파티 전용 사냥터로, 다른 사냥터보다 높은 전투 능력을 요구한다. 이용자는 각 사냥터에서 '강 떠도는 근원의 수정', '이닉스의 불티', '아페론 귀걸이' 등 신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액세서리 2종도 추가됐다. '에크레타'는 단(IX) 또는 환(X) 단계의 카라자드 액세서리를 변환해 획득할 수 있으며 '인과의 파편석'을 사용해 강화할 수 있다. '아페론'은 신규 사냥터의 전리품으로 얻거나 통합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같은 종류의 액세서리를 사용해 강화할 수 있다.
새로운 외형 장비 '멸신의 무구'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빛나는 땅 인근의 '고대의 예지'에서 의뢰를 받은 뒤 '이닉스의 불티'를 투구와 갑옷, 장갑, 신발별로 100개씩 모아 해당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아이템도 대거 추가됐다. '떠도는 근원의 수정'은 '에다니아 내부'에서 '근원의 결정' 등 재료를 모아 제작할 수 있으며, '마기한의 유물'과 신규 버프 아이템 '녹음의 향수', '청람의 영약'도 추가됐다. 신규 생산 거점을 통해 '카프라스 나무 수액'과 '대리석 원석' 등 원하는 자원을 생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탐험 요소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에다니아 내부'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타키온의 유산'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후 주어지는 시험을 통과하면 '아그리스의 금주화'를 얻을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성장에 필요한 재료 및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9월 '에다니아 파트2'의 후속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