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릿벤처스는 4일 약 60억 원 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에이버튼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를 구현했다. 경제 활동에 특화된 별도 클래스를 마련하고 비슷한 성장 단계의 이용자끼리 경쟁하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에이버튼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서비스와 함께 현재 개발 중인 2종의 차기작 완성도를 높이며 멀티 타이틀 개발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는 "첫 작품으로 신생 개발사의 기술력과 기획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목표였고,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서비스로 운영하는 한편 준비 중인 후속 프로젝트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