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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AI Tech 2026' 개최…AI 팩토리 통합 인프라 전략 공개

서삼광 기자

2026-09-04 13:17

(제공=에이수스).
(제공=에이수스).
에이수스가 인공지능(AI) 팩토리의 설계와 운영, 거버넌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AI Tech 2026'을 개최하고 대규모 AI 팩토리, 에이전틱 AI, AI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가속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배포 소프트웨어, AI 운영 거버넌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물리적인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전 전체 환경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DSX 블루프린트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며, 구축 이후에는 에이수스 컨트롤 센터(ACC)와 인프라 배포 센터(AIDC)를 통해 시스템을 관리한다.

(제공=에이수스).
(제공=에이수스).
엔비디아와 협력한 AI 인프라 제품군도 소개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기반 'ASUS AI POD'와 'XA VR721-E3'를 비롯해 엔터프라이즈용 HGX 루빈 NVL8 기반 서버, 에이전틱 AI를 겨냥한 MGX 기반 서버 등을 선보였다. 엣지 및 비주얼 컴퓨팅을 위한 서버와 데이터 인프라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파트너사들은 AI의 산업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폭스링크는 자율 로봇을 활용한 산업 자동화 사례를, 알레리아는 데이터 통제와 보안을 강조한 소버린 AI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에이수스 폴 주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제공=에이수스).
에이수스 폴 주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제공=에이수스).
에이수스 폴 주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은 "AI 팩토리가 상시 운영되는 생산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인프라 성능과 AI 거버넌스는 더 이상 별개로 다룰 수 없다"며 "컴퓨팅, 연결성, 전력, 냉각 및 자동화를 결합해 투자된 모든 와트와 비용, 시간을 AI 출력으로 전환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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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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