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게임산업발전유공 6명을 비롯, '콘텐츠대상'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김대일 의장은 111퍼센트 김강인 대표이사, 넷마블네오 진성건 이사와 함께 '게임산업발전' 부문 표창 후보로 추천됐다. 문체부는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시된 '붉은사막'은 북미·유럽 등 세계 주류 시장에서 K-게임의 AAA급 경쟁력을 입증하는 등 K-게임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국내 게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글로벌 200만 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달성하며 국내 게임산업의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SNS에 축하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