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넥슨 '파레이돌리아', 핵심 캐릭터 4인방 매력 포인트는?

서삼광 기자

2026-09-10 14:32

(출처='파레이돌리아' 일본 공식 X).
(출처='파레이돌리아' 일본 공식 X).
넥슨 신작 '파레이돌리아'가 출시 전부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세계관과 핵심 캐릭터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에서는 게임의 핵심 무대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하고 코스튬플레이 모델과 만남도 마련한다.

이 같은 행보는 출시 전부터 게임을 알리고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동아시아와 서구권을 아우르며 서브컬처 장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관련 게임의 경쟁도 치열해진 가운데, 게임업계에서는 출시 전부터 캐릭터와 세계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관심을 출시 이후까지 이어가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이에 넥슨과 넥슨게임즈는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파레이돌리아'의 주요 캐릭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게임의 개성을 알리고 있다. 9일에는 일본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TGS 2026'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캐릭터 4인방의 코스튬플레이 정보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는 ▲미니에 ▲오하나 ▲샤미 ▲엘리베이터 걸 등 총 4명이다. 미니에는 '모험', 오하나는 '천재와 장난', 샤미는 '불운과 생활력', 엘리베이터 걸은 '수수께끼'라는 서로 다른 특징을 앞세워 각자의 개성을 보여준다.

미니에(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미니에(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먼저 미니에는 탐험가라는 직업을 한눈에 보여주는 디자인과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인 캐릭터다. 공식 소개 문구에서도 '최고의 모험'을 삶의 낙으로 삼는 탐험가라고 설명한다. 탐험가 길드 출신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춘 믿음직한 인물이지만, 모험 이야기가 나오면 평소의 여유를 잃고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오하나(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오하나(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오하나는 무표정한 표정과 차분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다. 공식 소개에서는 스스로를 '천재 올라운더'라고 칭하는 인물로 설명한다. 실제로 무엇을 시켜도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뛰어난 능력을 장난과 재미를 위해서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샤미(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샤미(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샤미는 고양이 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다. 항상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고양이 귀 소녀라는 특징을 전면에 내세운다. 불행 체질이지만 쉽게 좌절하지 않고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인물로, 액막이 용품에 돈을 쓰느라 늘 지갑이 가벼운 생활을 이어가는 씩씩한 캐릭터로 소개됐다.

엘리베이터 걸(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엘리베이터 걸(출처=넥슨 '파레이돌리아' TGS 2026 특설 페이지).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 걸은 4명 가운데 가장 많은 궁금증을 남기는 캐릭터다. 공식 소개에서 확인되는 정보는 '타소가레관의 엘리베이터 운행을 담당하는 수수께끼의 소녀'라는 설명이 전부다. 다른 세 캐릭터가 탐험가, 천재 올라운더, 고양이 귀 소녀라는 구체적인 특징을 공개한 것과 비교하면 캐릭터의 정체와 배경이 상당 부분 베일에 싸여 있다.

출시를 앞두고 공식 채널을 통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파레이돌리아'. 미니에, 오하나, 샤미, 엘리베이터 걸로 대표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TGS 현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